홍콩전자전은 아시아 최대 전자전으로 이번 전시회는 총 29개국 2천480개사가 멀티미디어·오디오제품, 가전제품, 전자기기, 사무자동화기기, 보안·정보통신기기 등 다양한 전자제품 출품했으며, 151개국에서 5만7천790명에 바이어가 참관했다.
와이엘산업(주) (대표이사:윤종열)등 인천업체 17개사를 포함해 KOTRA 한국관, 수원, 남양주 등 우리나라 기업 총 77개사가 참가했으며, 인천 참가단은 보안장비, 네비게이션, 카 엠프, 스팀청소기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 총 1천73명의 바이어와 상담을 벌여 이 같은 성과를 올렸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김영재 기자
yjkim@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