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차세대위원을 비롯해 관내 모범학생 및 장애청소년 등이 참여해 ▶경주의 역사 및 문화유적지 답사 ▶전시관 관람 등을 통해 견문을 넓히게 된다.
또한 야외 공연장에서의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사회적응능력 향상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배양해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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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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