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인천시당은 오는 5일부터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한미 FTA 저지 10만 서명운동'을 벌인다고 2일 밝혔다.
 
인천시당은 인천 시내 공원과 터미널, 지하철역 등을 중심으로 서명운동을 벌여 10만 명 서명이 성사되면 부평역 광장에서 촛불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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