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유족 및 이병기 부시장을 비롯한 80여 명의 내빈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독립유공자 추모제를 개최해 애향심과 애국심을 고양시키는 계기가 됐다.
이병기 부시장은 추모사를 통해 “28위 구국영령들의 살신보국 용기와 애국청정의 뜻을 이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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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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