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경찰대(대장 박병동)는 3일 오전 인천공항 3층 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선진교통문화를 확립하고 양심과 생명이 존중받는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교통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경찰 및 공항 유관기관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경찰 및 유관기관에서 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차량 운전자 및 국민들을 대상으로 홍보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사고예방을 위한 적극적이고 가시적인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