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구간은 판교IC 육교 전·후방 300m이며, 양 방향을 10분간 통제한 뒤 크레인으로 가교를 설치하고 나머지 50분간 소통시키는 방법으로 총 5차례에 걸쳐 이뤄진다.
도공은 출퇴근시 발생하는 만성적인 교통 지·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판교IC 분당방향 진출로 1개 차로를 확보하기 위해 59m 길이의 가교를 설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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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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