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대상은 제물포역세권내 토지소유자와 거주자이며, 시청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사업내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시는 인천의 낙후된 도심지역 가운데 하나인 남구 도화동 272 일대 제물포역세권 30만1천여 평을 내년 2월께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하고 오는 2013년까지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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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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