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여성합창단은 지난해 35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올해 2번째 행사를 갖고 1·2부로 나눠 우리민요의 연주와 해설을 함께하는 합창을 벌였다.
그리고 연천하모니에 세계의 민요와 명곡 등을 연주하고 특히 5사단 군악대의 추억의 팝숑·가요·애창곡 합창의 열연으로 관중들로부터 환호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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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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