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양청은 항만내 운영중인 12개 위험물 취급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정박 중인 위험물 취급선박의 하역작업시 발생할 폭발사고 등에 대비해 안전수칙 준수와 안전장비 비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 이 기간 선박 검사기관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평택·당진항에 입항하는 위험물 운반선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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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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