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사로 초빙된 유인경 경향신문 뉴스메이커 편집위원은 “유쾌한 농담과 칭찬 한마디는 상대방 뿐만 아니라 자신도 즐겁게 만드는 삶의 윤활유”라며 “인생이 즐겁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사고가 필요한 만큼 지금부터라도 `난 행복하다. 난 사랑한다. 모든 것이 유쾌하다'고 주문을 걸어야 한다”고 자신의 행복철학을 전했다.
한편, 오는 5월 16일에는 국민정신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인 최상호 소장이 `이래야 부자가 된다'는 주제로 생활습관의 중요성과 부자가 되기 위한 기본적 정신자세와 삶의 자세에 대해 마인드를 심어주는 강의를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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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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