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 인천지사 임직원,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나서

　한국도로공사 인천지사 임직원 8명은 지난 25일 인천시 계양구 노인복지회관에서 화장실 및 시설물 주변 등에 대한 청소활동을 벌였다.

　인천지사는 앞서 지난 1월 홀몸노인들에게 `사랑의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벌이는 등 매월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인천지사 관계자는 “우리의 주변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은 어느 곳이든 찾아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