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내 장애우 20여 명과 함께한 이날 행사는 50여 명의 산우회 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이뤄졌다.
선학복지관 관계자는 “함께한 장애우들에게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양수녀 기자
circus22@kihoilbo.co.kr
인천시 연수구 내 장애우 20여 명과 함께한 이날 행사는 50여 명의 산우회 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이뤄졌다.
선학복지관 관계자는 “함께한 장애우들에게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