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기 법과대학 학장은 “LEET 위주로 선발할 예정이지만 LEET 논술은 면접전형 자료로만 활용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아주대는 정원을 분할 모집하지 않고 가군에서 50명을 일괄 선발하며, 비법학사와 타 대학 출신을 각각 18명과 25명 이상 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회계사, 세무사와 같은 경영 관련 자격증 소지자나 의사, 한의사, 약사 등 의료 관련 자격증 소지자, 기업체와 공공기관 근무 경력이 있는 사회경력자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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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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