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캠페인송은 작곡가 한정민 씨의 도움을 받아 생활질서계장 이준권 경위가 직접 노랫말을 쓰고 이인영 경장이 부른 댄스풍의 가요다.
노랫말에는 생활질서계 직원들이 그 동안 기초질서 확립 홍보활동을 하면서 겪은 애환이 잘 녹아 있으며, 일상 생활 속에 기초질서 문화를 확립하자는 내용이 담겨 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이 캠페인송은 작곡가 한정민 씨의 도움을 받아 생활질서계장 이준권 경위가 직접 노랫말을 쓰고 이인영 경장이 부른 댄스풍의 가요다.
노랫말에는 생활질서계 직원들이 그 동안 기초질서 확립 홍보활동을 하면서 겪은 애환이 잘 녹아 있으며, 일상 생활 속에 기초질서 문화를 확립하자는 내용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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