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을 찾은 어린이들은 갑문과 내항 투어에 이어 에버랜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중국행 카페리 선박에서 하룻밤을 묵는 재미난 체험을 마음껏 즐겼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인천항만공사가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한다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인천항을 찾은 어린이들은 갑문과 내항 투어에 이어 에버랜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중국행 카페리 선박에서 하룻밤을 묵는 재미난 체험을 마음껏 즐겼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인천항만공사가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한다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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