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장호성 총장과 미국 오리건주립대 사바 랜드하와 부총장은 16일 단국대 죽전캠퍼스에서 양교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학생 교환프로그램 등을 운영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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