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여경들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도와 클레이 공예를 함께 했으며, 점심 배식과 식사를 돕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여경은 “나눔의 참뜻을 깨닫는 계기가 됐다”며 “기회가 된다면 정기적으로 지역 내 시설을 방문, 봉사활동을 펼치고 싶다”고 말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안윤경 기자
ayk926@kihoilbo.co.kr
이날 여경들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도와 클레이 공예를 함께 했으며, 점심 배식과 식사를 돕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여경은 “나눔의 참뜻을 깨닫는 계기가 됐다”며 “기회가 된다면 정기적으로 지역 내 시설을 방문, 봉사활동을 펼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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