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 등은 이날 침대시트로 밧줄을 만든 뒤 병원 3층 빨래건조방에서 벽을 타고 내려왔으며 택시를 타고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의 주소지 등을 대상으로 소재를 파악 중이다.
A씨 등은 가족들의 요청으로 지난 6월부터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홍승철 기자
hsc1423@kihoilbo.co.kr
A씨 등은 이날 침대시트로 밧줄을 만든 뒤 병원 3층 빨래건조방에서 벽을 타고 내려왔으며 택시를 타고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의 주소지 등을 대상으로 소재를 파악 중이다.
A씨 등은 가족들의 요청으로 지난 6월부터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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