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불이 나자 소방관, 공무원 등 400여 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에 나서 22일 새벽 1시께 큰 불을 잡은 뒤 오후 4시께부터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홍승철 기자
hsc1423@kihoilbo.co.kr
양주시는 불이 나자 소방관, 공무원 등 400여 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에 나서 22일 새벽 1시께 큰 불을 잡은 뒤 오후 4시께부터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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