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역사와 충·효 정신을 일깨워 주면서 생활에 꼭 필요한 예절교육을 실시해 우리 문화의 올바른 이해는 물론, 인성과 인격 함양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로써 이 기간 한복 입기, 다례교육, 올바른 절 배우기 그리고 학생들의 한자능력 및 급수평가 시험 준비와 손님을 대하는 방법 등을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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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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