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여주경찰서는 22일 동거녀를 살해한 뒤 시신을 하천변에 내다버린 혐의(살인 및 사체유기)로 김모(36·노동)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8일 오후 6시께 여주군 북내면 자신의 집에서 동거녀 김모(40)씨를 둔기로 마구 때려 숨지게 한 뒤 이튿날 오후 10시30분께 김여인의 시신을 북내면 완장천변에 유기한 혐의다. 경찰조사결과 김씨는 사건당일 김여인이 회식장소에서 자신이 다니는 인력사무소 소장과 서슴없이 어울려 놀자 앙심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이보택 leept@kiho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인천-김포 합의에 나설 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 원당·불로역 추가 ‘햇빛’ 모든 대중교통비 환급… 더 경기패스 내달 서비스 화성시민 소통·화합의 장 내일 동탄호수공원 집결 늘봄학교 돈벌이 전락? 고액 강사료에 교장·교감도 ‘군침’ 인천 공공기관 타지역 이전 현실화 우려 인천 F1 그랑프리 유치 ‘투 트랙 전략’ 본격 가동 '벚꽃엔딩' 경포습지의 오리들 인천-김포 합의에 나설 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 원당·불로역 추가 ‘햇빛’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화성시민 소통·화합의 장 내일 동탄호수공원 집결 "아르바이트 뭐하러 해요" 검은손 뻗친 온라인 도박 도의회 ‘인사권 침해’ 불 지핀 개정안 심의 보류 ‘등굣길 공사장’ 교통지도 경찰 덕에 안심 남항 공공하수처리시설 2027년까지 새 단장 인천 갯벌 유네스코 등재 끝까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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