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불은 산으로 번지지 않아 큰 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헬기 3대와 소방관 20여 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으나 사찰이 매표소에서 1㎞ 떨어진 산 중턱에 있어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찰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최덕봉 기자
dbc@kihoilbo.co.kr
다행히 불은 산으로 번지지 않아 큰 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헬기 3대와 소방관 20여 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으나 사찰이 매표소에서 1㎞ 떨어진 산 중턱에 있어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찰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