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9회 전국소년체전 2일째인 12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육상 여중부 1천500m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나란히 목에 건 간석여중 김연아와 김지원이 타 시·도 선수들보다 앞서서 트랙을 질주하고 있다./대전=최유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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