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5일 11월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풍림푸드 정연현(53)대표이사를 선정했다.

정연현 대표이사는 지난 2000년 포장란 및 액란 등 계란가공식품을 제조하는 ㈜풍림푸드의 대표이사로 취임 후 꾸준한 기술 및 경영혁신 노력을 통해 2008년 업계 최초로 매출 400억 원을 돌파, 2009년에는 매출 478억 원을 달성하는 등 매년 15~20% 이상의 꾸준한 매출 성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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