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수원역에 설치된 경기도 365언제나민원실에서 화상진료 서비스가 실시된 가운데 한 환자가 아주대의료원 의사에게서 화상진료를 받고 있다. 지난 1일부터 시작된 화상진료 서비스는 아주대의료원을 비롯한 경기도의료원 등 수원 지역 병원과 연계해 화상원격제어로 환자를 진료하는 서비스이다./홍승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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