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체험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조그마한 손으로 호미질은 서툴지만 그래도 힘껏 구멍을 파고 고구마 모종을 심으며, 가을에 수확의 기쁨을 맛볼 수 있다.
친환경 영농체험장은 자연체험의 학습공간으로 농작물 및 식물의 성장과정을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교육의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최제영 기자
jyc@kihoilbo.co.kr
영농체험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조그마한 손으로 호미질은 서툴지만 그래도 힘껏 구멍을 파고 고구마 모종을 심으며, 가을에 수확의 기쁨을 맛볼 수 있다.
친환경 영농체험장은 자연체험의 학습공간으로 농작물 및 식물의 성장과정을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교육의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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