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철 주지스님은 이날 ‘행복나눔 쌀 전달식’을 갖고 고천동 주민센터에 지역의 소년소녀가장, 홀몸노인, 장애인 등 소외된 이웃에게 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윤태중 고천동장은 “전달받은 쌀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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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제영 기자
jyc@kihoilbo.co.kr
이에 윤태중 고천동장은 “전달받은 쌀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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