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당준비위 측은 “통일과 선진화, 아름다운 홍익이념이 살아있는 대한민국을 창조하고 국민을 사랑하고, 국민을 크게 받들고, 국민이 중심이 되는 정당으로 인천시당을 창당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백석두 창당준비위원장(중앙당 사무총장)과 한반도미래재단 구천서(전 2선 국회위원, 전 자민련 원내총무)이사장과 지역사회 주요 인사, 당원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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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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