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중심당 인천시당 창당준비위원회는 3월 1일 오후 2시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로얄호텔에서 창당대회를 갖는다고 29일 밝혔다.

창당준비위 측은 “통일과 선진화, 아름다운 홍익이념이 살아있는 대한민국을 창조하고 국민을 사랑하고, 국민을 크게 받들고, 국민이 중심이 되는 정당으로 인천시당을 창당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백석두 창당준비위원장(중앙당 사무총장)과 한반도미래재단 구천서(전 2선 국회위원, 전 자민련 원내총무)이사장과 지역사회 주요 인사, 당원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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