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예비후보는 “현재 휘발유에 붙는 세금이 46.2% 이상이라 서민들의 부담이 그만큼 증가하고 경제활동 저해 요인이 되고 있다”며 “국회에 입성하게 된다면 유류세 부담 비율 조정 논의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양광범 기자
ykb@kihoilbo.co.kr
정 예비후보는 “현재 휘발유에 붙는 세금이 46.2% 이상이라 서민들의 부담이 그만큼 증가하고 경제활동 저해 요인이 되고 있다”며 “국회에 입성하게 된다면 유류세 부담 비율 조정 논의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