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경기사이버장터 회원 595명이 지난해 장터를 이용하고 남은 마일리지 275만7천377원을 도에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이 마일리지로 경기미 10㎏들이 100포대를 구입,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 동광원 등 도내 사회복지시설 8곳에 기증했다.
기증행사에 필요한 다과는 미듬영농조합법인과 다사다농가에서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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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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