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객 1천965명과 승무원 700명을 태우고 지난 3일 인천항에 입항한 중국 국적 최초 국제크루즈선사의 4만7천t급 크루즈선 헤나호 환영행사에 참석한 송영길 인천시장과 헤나호 크리스찬 선장이 기념품을 교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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