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구월남로변의 한 주택가 입구. 입구 양쪽 가로수와 통신사용 전봇대의 거리가 3m도 안 돼 중·소형 차량만 겨우 드나들 수 있어 이삿짐 차량이나 소방차량 등은 통행이 힘들어 주민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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