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파평면 주민 300여 명은 9일 오전 11시께 관내 눌노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 2t을 집중 수거한 뒤 마을 거리에서 불법 광고물 정비 등 저탄소 녹색생활 관련 클린 행사를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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