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념우표는 교황 프란치스코와 비둘기를 소재로 한반도에 화해와 평화가 깃들기를 소망하는 교황의 마음을 담아 디자인했다.
이승재 경인지방우정청장은 “이번 교황 방한을 계기로 한반도, 나아가 전세계적으로 화해와 평화가 이뤄질 수 있는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박노훈 기자
nhp@kihoilbo.co.kr
이번 기념우표는 교황 프란치스코와 비둘기를 소재로 한반도에 화해와 평화가 깃들기를 소망하는 교황의 마음을 담아 디자인했다.
이승재 경인지방우정청장은 “이번 교황 방한을 계기로 한반도, 나아가 전세계적으로 화해와 평화가 이뤄질 수 있는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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