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범 사원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시흥시 정왕동 옥구공원 내 시흥정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15시 15중으로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전재범 사원은 직장생활을 하며 주말을 이용해 틈틈이 활을 쏘면서도 경이로운 성적을 발휘해 주변의 궁도인들에게 부러움과 찬사를 한몸에 받았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전재범 사원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시흥시 정왕동 옥구공원 내 시흥정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15시 15중으로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전재범 사원은 직장생활을 하며 주말을 이용해 틈틈이 활을 쏘면서도 경이로운 성적을 발휘해 주변의 궁도인들에게 부러움과 찬사를 한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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