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프로그램 지원으로 이날 오전 10시 30분, 오후 7시 30분 2회 펼쳐진다.
‘노틀담의 곱추’는 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뮤지컬화한 한 편의 대서사시로, 실감나는 무대세트로 파리의 거리와 노트르담대성당을 재현한다.
이번 공연은 2014인천아시안게임 경기 입장권 소지자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입장권은 인터넷 예매처인 인터파크에서 예매하거나 현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1층석 1만5천 원, 2층석 7천500원.
문의:☎032-551-6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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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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