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석 청운교회 목사는 “삶에 지친 어린 학생들에게 희망을 심어 줄 수 있는 초등교원 양성을 위해 써 달라”고 말했다.
청운교회는 지난 6월에도 저소득 다문화 가정을 위해 1천만 원을 계양구에 기탁하는 등의 선행을 펼쳐 지역사회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김경일 기자
kik@kihoilbo.co.kr
강대석 청운교회 목사는 “삶에 지친 어린 학생들에게 희망을 심어 줄 수 있는 초등교원 양성을 위해 써 달라”고 말했다.
청운교회는 지난 6월에도 저소득 다문화 가정을 위해 1천만 원을 계양구에 기탁하는 등의 선행을 펼쳐 지역사회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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