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KC 계열사인 대주이엔티㈜ 박주봉 대표가 3일 납세자의날을 맞아 인천세무서로부터 법인세 성실납부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세청장상을 수상했다.
대주이엔티㈜는 신기술 개발을 통해 이중보온관과 엘리베이터부품 분야의 높은 시장점유율로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건전한 납세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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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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