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재오 회장은 "독서의 계절 가을, 아이들의 꿈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그림 그리기 대회 개최를 기쁘게 생각한다"며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돼 뜻 깊은 가을, 추억을 만들어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는 오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함께 참가한 학부모와 어린이들은 드높은 하늘 아래서 꿈과 소망을 마음껏 그리며, 즐거운 추억을 만든 하루였다.
김재성 기자 jskim@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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