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진로아카데미는 컬러로 내면의 마음을 읽는 직업인 컬러리스트 소개시간으로, 생소하지만 선진국에서는 이미 각광받고 있는 21세기 감성 화두인 컬러로 사람을 진단해 그에 맞는 컬러를 찾아 이미지를 만드는 직업이다.
학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재성 기자 jskim@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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