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는 지역 더비 실현과 K리그 클래식 진출을 상징할 수 있는 내용이면 된다.
한글과 영문 모두 가능하며, 간결하고 핵심적인 내용으로 구성돼야 한다. 당선작은 수원FC의 2016시즌 공식 캐치프레이즈로 사용되며, 최종 후보에 오른 3개 후보작에게는 올 시즌 연간회원권이 제공된다.
전승표 기자 sp4356@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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