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 기관·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회의는 체계적인 현장 대응과 상호 협조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회의에서는 표준지휘조직 구조와 표준용어 및 재난 현장 표준작전 절차에 대해 공유하고, 지역 내 특정대상물에 대한 재난상황을 가정해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전승표 기자 sp4356@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전승표 기자
sp4356@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