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탁받은 쌀은 중구 내 경로당 5곳에 전달할 계획이다.
종합 물류기업인 우련통운㈜은 인천의 향토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주민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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