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은 대한항공 인천여객서비스지점에서 지난 1년 동안 동전을 모금해 마련된 것으로,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타의 모범이 되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졸업생 5명에게 전달됐다.
김종대 대한항공 인천여객서비스지점장은 "계속해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균 기자 a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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