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은 남동구선거관리위원회 홍보팀 관계자들도 함께 해 공명선거 홍보물(물티슈) 등을 시민들에게 배포하고,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유권자의 힘을 보여 달라고 강조했다.
봉사단은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 주십시오’, ‘불법선거·흑색선전 다음 선거 유권자인 우리 청소년들이 보고 있습니다’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펼쳐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푸르미가족봉사단은 4·13 총선 때까지 지역별로 매주 공명선거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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