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은 주말 운동을 위해 경기장을 찾은 시민에게 농협이 금융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는 은행이 되겠다는 의미로 시행됐다.
김재기 인천영업본부장은 "농협은행이 시민의 관심으로 성장할 수 있었으며, 이제는 시민에게 받은 관심을 시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사랑과 응원이 될 수 있는 모든 방법과 순간을 인천시민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안재균 기자 a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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