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인 회장은 "인천경제가 침체돼 건설업계 상황이 좋지 못하지만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도움에는 함께하겠다"고 전달 소감을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는 2016년도 적십자회비를 4월 31일까지 모금하고 있으며, 납부한 가구주와 개인사업자는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처리를 받을 수 있다.
최민규 기자 cm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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