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남동구 소기업·소상공인회와 최근 수산동 일원에서 식목일 맞이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재원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장을 비롯해 정미경 남동구 소기업·소상공인 회장 등 총 55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자연 사랑을 일깨우고, 지속성장이 가능한 인천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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