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이하 공사)는 제71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1일 인천항 아암물류1단지 조경지역에서 입주업체와 함께하는 ‘푸른 인천항 물류단지 만들기’ 식수행사를 가졌다.

이날 유창근 사장을 비롯한 공사 임직원과 아암물류1단지 입주업체 종사자 등 70여 명은 영산홍을 심고, 도로변 등의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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