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LNG 공급의 70%를 책임지고 있는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는 1997년부터 올해 2월까지 무재해를 기록해 ‘무재해 18배’를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제이엘㈜은 무재해 11배,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는 무재해 8배,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인하국제의료센터는 무재해 2배, 동인물류㈜는 무재해 1배 목표를 각각 달성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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